영종도5 영종도 영종호텔-인천공항 주말 모텔 대실의 최후의 보루 영종관광호텔 영종도 영종호텔-인천공항 주말 모텔 대실의 최후의 보루 영종관광호텔 서둘러 예약하세요! 주말의 비밀 장소, 영종호텔 영종도 영종호텔은 영종도에 위치한 조용하고 편안한 공간으로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호텔이지만 그 퀄리티는 모텔에 가깝습니다. 분류상 관광호텔로 알려져 있지만, 가격, 인기, 인지도 면에서 낮은 숙소로 꼽힙니다. 그러나 이 호텔은 영종도를 찾는 이들에게는 최후의 대실 장소로서 꿈의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왜 영종호텔을 선택해야 할까요? 조용하고 편안한 숙박 공간: 영종호텔은 주변 모텔들과 비교할 수 없는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혼잡하지 않은 환경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 주말에도 대부분의 모텔과 다르게 영종호텔은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모텔 대실 .. 2023. 8. 11. 1년만의 정성바다낚시터 미니터 우럭낚시 작년에 가을 쯤 정성의 노지터에는 출조했었어요.하지만...당시에는 다리가 정말 불편해서 낚시를 제대로 즐기기 힘들었어요.오늘 간만에 날이 덜 추운거 같아서 영종도로 낚시를 다녀왔어요.영종도 정성바다낚시터 개장일이 이번 주말인 3월10일이지만...너무 손이 근질근질거려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먼저 개장한 등대바다낚시터로 갈까 선재바다낚시터를 갈까 고민을 하긴 했지만...아이 등교시키고 출발하려니...위의 두 낚시터의 방류시간이 9시라 그 전에 도착은 힘들거 같아서 포기했어요.오후 방류를 보고 오면 좋겠지만...그러기엔 집에 눈치도 보여서...결국 정성바다낚시터 미니터로 향했습니다.노지터 개장을 앞두고 정비가 한창이네요.다음 주에는 눈치 봐서 평일에 노지터 출조를 해야겠습니다.작년에는 4월에 사고가 나기 전인.. 2018. 3. 7.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 영종도에는 주로 낚시를 하러 다녔는데, 영종도 중간 즈음에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가 있다길래 다녀왔다. BMW의 모든 것을 즐겨볼 수 있는 영종도 BMW드라이빙 센터 가는 방법은 네비에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라고 검색하면 웬만하면 다 나오니까... 아마 대중교통으로 BMW driving 센터를 방문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된다. bmw driving center를 즐기는데 돈은 거의 들지 않는다. 입장요금은 없다. 대신 딸과 딸 친구를 초등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쥬니어 캠퍼스 프로그램을 듣게 하고, 아내와 오붓하게 즐기려다보니, 1인당 15000원(프로그램당 1만원인데, 2개를 같이 하면 15000원이면 된다. 워크샵과 랩 두가지다.)을 내면 2시간 반 정도가 아이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 2016. 9. 8. 영종도 서해바다낚시 메카 정성바다낚시터 2015.11.27 23:30 쌀쌀해진 날씨에 한적한 평일 서해바다낚시를 즐기고 싶어서 휴가를 내고 친구와 영종도 서해바다낚시의 메카? 정성바다낚시터로 출조했다. 평일이니까 방갈로 여유가 있을 것 같아서 방갈로를 빌렸다. 정성바다낚시터 방갈로 비용은 2만원. 22번 방갈로를 빌렸더니 자리가 애매하다. 가두리에 붙히기도 애매하고 23번 방갈로에 초짜 부부가 줄도 마구 엉켜버려서 짜증이 났다. 23번 방갈로의 초짜 조사는 실력도 없으면서 낚시에 집중도 하지 않아서 지가 줄을 엉키면서 욕하는 소리가 넘어 들려왔다. 어처구니 없어서 원... 게다가 왼쪽엔 수차가 있어서 찌를 마구 흘려보낸다. 무식한 초짜네 앞으로 말이다. 결국 23번 방갈로 부부가 지 분에 못이겨 나가버렸다. 관리소에 전화해서 우리가 23번으로.. 2016. 4. 11. 1월1일 영종도 거잠포 해돋이. .. fail. 새해부터 떡국대신 영종도 맛집 공항마을 영양 굴밥만 먹다. 그래도 신년 새해라고... 나이트 근무를 마친 아내를 픽업해서 별로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을 줄 알고 영종도 거잠포 해돋이를 보러 다녀왔다. ... 영종대교를 건너자마자부터 차가 막혔다. 언제부터 사람들이 영종도로 해돋이를 보러 온거지? 예전에 왔을 땐 거잠포 해돋이 보러 오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용유임시역으로 모노레일같은 기차가 지난다. 용유임시역이 코앞인데 차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아서 저거라도 타고 싶었지만...용유임시역이 거잠포이거늘... 딴에는 잔머리를 굴린다고 용유동 굴밥거리?로 차를 뺐는데 아주 주차장이다. 영종도 영양굴밥 맛집인 공항마을에 주차를 했다. 사장님이 얼른 해돋이 보고 오세요~라며 차키를 맡아 두신다. 하지만 하늘이 많이 흐려서 그먕 포기하고 식사를 선택했다. 공항마을.. 2016. 1.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