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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3

버팔로 렉타타프 뉴와이드 - 혼자 렉타타프치는법 버팔로 뉴와이드 렉타타프 날씨가 제법 덥기도 하고 비도 자주 올 때라 드뎌 렉타타프를 구입했다. 가격 저렴하면서 넓이가 넓은 버팔로 렉타타프로 구입했다. [2014년 6월] 혼자 타프치는 법을 글로 배운터라 ㅋㅋㅋ 글은 진짜 많이 봤다. 일단 렉타타프를 치는법은 머릿속에 촤르르르륵... 렉타타프치는법도 충분히 숙지를 해놓았는데, 막상 버팔로 렉타타프를 혼자 치려니...힘들더이다. 귀찮기도 하고. 익숙해지면 나아지겠지... 캠핑을 가기 전에는 스트링의 스토퍼도 제공되어진 기본 스토퍼가 아닌 빨간색 삼각스토퍼로 교체해야지 등등 온갖 기대에 부풀어 갔지만, 막상 혼자 텐트치고(물론 와이프가 폴대를 잡아 주시긴 하셨다), 타프치고, 테이블 펼치고 등등 하려니...스토퍼 교체 따위...췟..귀찮아였다. 타프를 치.. 2018. 5. 22.
버팔로 타프 스크린 뉴갤럭시 타프- 2%부족해~ 오토캠핑장비라도 무게는 고려해야지 버팔로 타프 스크린은 좀..무거울 듯 이제 오토캠핑용품의 완전체를 얼추 갖추어서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글로만 배운 오토캠핑을 마음껏 누려보고 사느라 좀 더 날카롭게 보게 된 것 같다. 요즘 캠핑장에 가보면(얼쑤? 얼마나 다녀봤다고? 맨날 오지나 다니던 넘이) 40%음...이건 좀 심하고 25% 정도는 스크린 타프를 치고 있는 것 같다. 리빙쉘 텐트와 타프 대신에 타프 스크린에 돔형 텐트를 치는 경우들이 종종 눈에 띈다. 처음에는 "왜 저래?" 싶다가도 가만 생각해보니 괜찮아 보인다. 여름이건 겨울이건 내 사이트 전체를 둘러싸버리는 전략 필요한 거 같다. 겨울에는 따스함을 여름에는 모기를 피해서 넓은 공간을 활용해서 캠핑을 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그래서 뽐뿌 질 당하는 중.. 2018. 3. 29.
코베아 타프 라이브 렉타 타프 VT-TR08-K10 코베아 렉타타프 라이브 렉타 타프 VT-TR08-K10 코베아 타프인 라이브 렉타 타프는 활용성이 우수하다. 헥사 타프에 비해, 공간 활용이 우수한 렉타 타프이고, 설치도 간편한 편이다. 별매의 렉타타프 스크린을 적용하면, 풀스크린으로 모기나 기타 벌레의 방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키친테이블을 설치하고, 캠핑 테이블 6인용 두개를 붙혀두고, 캠핑의자를 들여 놓았는데도, 공간에 여유가 있다. 3가족. 9명이 앉을 자리가 충분하다. 야간에는 형광등과 랜턴을 설치해두니, 분위기도 그럴싸 하다. 경기도 포천 아토캠핑장에서... 2017.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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