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부상1 육룡이 나르샤 한상진 분 백달원 보부상 시조 예산 충의사 예덕상무사 보부상 유품전시관. 어제 육룡이나르샤 5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는데요.육룡이나르샤 최종회에서 지재상으로 활약하던 적룡이 하륜과 담판하여 안위를 보장받죠.육룡이나르샤 한상진이 분했던 적룡은 하륜(조희봉)의 과거가 무명임을 알고 그 것을 빌미로 안전을 보장 받은 뒤에 조희봉이 한상진에게 뒤를 봐줄 수는 없다고 하자, 보부상이나 하려한다고 말해요.이 때 적룡이 자신의 속명이 백달원임을 밝히는데요.실제 역사에서 백달원은 보부상의 시조로 알려져 있습니다.물론 보부상들은 자신들의 기원이 기자조선시대까지 올라가는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백달원이 보부상의 시조라고 일컬어지는 것은 조선시대에 보부상이 보다 더 체계적이고, 방대한 조직으로 그 우두머리의 권한이 막강했기에 그러한 조선대의 보부상 조직의 시초로 백달원이 최초의 보부.. 2016. 3.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