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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담양여행 담양펜션 추천 추월산 바로 아래 산내음 펜션.
담양 여행을 갔을 때 숙소로 묵었던 담양 펜션이다.
담양호수에서 멀지 않고, 추월산의 바로 아래에 위치한 펜션이다.
펜션 뒷편으로 담양 추월산의 모습이 일품인 펜션이다.
산내음 팬션 바로 뒷 편으로는 맑은 계곡물이 흐른다.
이번 담양여행에서는 비록 바비큐를 해 먹지 못했지만, 바비큐 테이블이 계곡 바로 옆이라 그 멋과 시원함이 배가된다.
우리가 묵었던 그린방은 방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가족여행에 적합하다. 4인 기준이지만, 6인까지도 충분히 숙박이 가능할 듯 싶다.
그린 방의 모습. 각 방들이 모두 이렇게 독립 펜션이다. 물론, 옆 펜션과 가깝게 붙어 있긴하다.
A 산내음펜션 전화번호 : 061-383-3500펜션 | 상세 전남 담양군 용면 월계리 214
펜션들 지붕 너머로 추월산의 모습이 보인다.
죽녹원에서 추월산의 모습이 보인다. 저 멀리 흐릿하게 보이는 와불상이 추월산의 모습이다.
추월산은 전남5대 명산 중 하나이고, 가을이면 산봉우리가 보름달에 맞달을 정도로 높아 보인다해서 추월산(秋月山)이라 불린다고 한다. 바로 저기 보이는 저 추월산의 너머에 산내음 펜션이 위치하고 있다.
펜션 바로 뒷편의 계곡물이다. 자연적인 계곡은 아니지만, 물이 아주 맑고 깨끗하다.
펜션 바로 뒷편에 바베큐장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 바로 옆이 계곡이다. 대나무의 고장 답게, 각 방의 바베큐장 옆에는 대나무들이 심어져 있다.
그린방 바로 뒷편의 바베큐 테이블이다. 늦은 점저를 먹고 온 터라 바비큐를 해 먹을 시간이 부족했다.
바비큐장 바로 옆 계단으로 계곡으로 내려가 볼 수 있다.
맑은 물이 흘러 내려오고 있다.
펜션에서의 아침과 저녁에 정말 산의 상쾌한 산내음이 난다. 비록 하루짜리 담양여행이었기레 잠만 자고 올 수 밖에 없어서 아쉬웠던 펜션의 정취다.
펜션 내부의 모습이다. 전자레인지, 냉장고, 싱크대와 가스레인지, 밥솥, 티비 등 다 갖추고 있는건 당연하다.
방과 거실에 각각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
청소기까지...ㅋㅋ
담양 산내음 펜션은 숲속의 호수 펜션과 사장님이 같은 곳인 듯 하다.
숲속의 호수 펜션이 조금 더 비싸고 산내음 펜션은 저렴한 편이다.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다. 물론 카드 결제는 안된다.
2014.08.1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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