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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Girls

1박2일 기자특집에 출연했던 김빛이라 기자 아나운서 시절 사진

by 낯선.공간 2014. 6. 4.

목차

    지난 일요일에 방송된 1박 2일의 기자 특집에서 김나나 아나운서와 함께 김빛이라 기자의 미모가 화제가 되었는데요.

    KBS 기자로는 4년차지만 이미 OBS에서 아나운서를 지낸 경력이 있기 때문에 김빛이라 기자의 나이가 결코 적지는 않은 것 같네요. 

    검색해보니 김빛이라 기자는 1986년생이라는군요.

    이제 서른! 

    OBS시절의 김빛이라 기자의 모습은 지금과 살짝 다른 모습이어서 성형전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설령 성형전의 모습이라 하더라도 김빛이라 기자의 아나운서 시절의 미모도 상당합니다. 얼핏 보면 김아중? (무려 성형전의 모습이 김아중인 거야?)

    김빛이라 기자의 OBS 아나운서 시절 진행했던 생방송 투유의 진행 장면.

    kbs에 입사한 뒤에는 대전 KBS 뉴스도 진행했을 정도로 능력과 미모를 모두 갖춘 김빛이라 기자네요.

    김빛이라 기자는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는군요.

    지금의 모습은 정시아를 닮아 뵈네요.

    보는 각도에 따라 미녀 여배우들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kbs 기자계의 여신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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