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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미녀 아나운서들의 매력을 찾아 디씨인사이드 아나운서 갤러리를 떠돌다가 우연히 발견한 독특한 매력의 아나운서를 보았다.
헌데 디씨 댓글이 골 때린다.
기자인데 왜 아나운서 갤러리에 올렸냐는 것이다.
연합뉴스는 기자와 아나운서 보직 순환을 하는 방송국이다.
어제까지 기자로 나오다가 오늘 갑자기 뉴스 앵커가 되기도 하는 곳이 연합뉴스다.
아무튼 이 논란의 중심에 있던 기자는 바로 연합뉴스 한지이 아나운서다.
한지이 기자 나이는 1992년 생이다.
이력과 스펙이 남다른 기자다.
일단 안양예고 재학시절 최연소 시인이라는 타이틀을 달면서 등단했다.
그런데 한지이 아나운서 과거 사진을 보고 다음 스펙을 들으면 까무러칠 것이다.
또 무려 미스유니버시티 출신이다.
마냥 공부만 하게 생겼던 과거와 달리 미녀들의 전유물인 미인대회에 나간 거다.
그렇다 이 분은 목표로 한 것은 어떻게든 이루어내는 불굴의 한국인인 것이다.
설령 그게 살을 째고 뼈를 깎는 고통이 들더라도 말이다.
아무튼 고등학생 때 공부를 열심히 하느라 방치되었던 몸매를 이화여대 정외과 진학 후 독하게 다듬어서 미녀의 반열에 오른 것이다.
긁지 않았던 복권이 로또 1등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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