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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dmc 무스쿠스를 잔뜩 기대하고 갔지만 실망 그 자체.
인근에 있는 쿠우쿠우 보다 비싼데 정작 먹을 게 없다.
아니 무스쿠스가 어쩌다 이런 개판이 된 건지...
초밥 종류가 10가지도 채 안된다.
뭐 백김치 초밥 계란말이 초밥, 김밥 이 딴 거 합치면 20종류쯤 될는지 모르겠는데...
아니 그건 둘째치고 초밥도 그렇고 뭐 먹을 게 없다.
롯데 프리가 뷔페나 무스쿠스나 별 차이가 없다.
프리가엔 초밥이 없다는 것 정도 다르려나?
아니 이런 구성 해놓고 점심 런치 가격이 23000원이다.
이거 개차.. 아 씨 욕까지 나온다.ㅁ
뭐어? 해산물 뷔페?
카아아악 투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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